아름다운 섬김을 주께서 기억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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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.29 16:07
지난 주에 광고드린 바 있는
교회에서 필요한 김치냉장고(70만원)를 위해 무명의 성도가, 입간판교체(2백만원)를 위해 담임목사님 따님인 전신주성도가 섬겨주셨습니다.
교회를 사랑으로 섬기는 분들을 주께서 기억하셔서
더 많은 선행을 위해 넘치게 허락하시기를 축복합니다.